[오후장특징주]인텔, 앰페놀, 스트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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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6.01.29 04:52:22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29일(현지시간) 오후장 특징주

반도체 제조업체 인텔(INTC)이 엔비디아(NVDA)의 파운드리 수주 기대감에 힘입어 11% 넘는 급등세를 연출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오는 2028년부터 칩 생산을 기존 TSMC(TSM)에서 인텔로 이전할 예정이다.

이 소식에 인텔 주가는 이날 오후2시47분 기준 전일대비 11.70% 급등한 49.0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센서 및 커넥터 제조업체 앰페놀(APH)은 호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12% 가까이 급락하고 있다.

회사 측이 발표한 4분기 실적과 1분기 가이던스는 모두 월가 예상치를 상회했다.

그러나 실적발표 직전 2거래일 동안 주가가 10% 넘게 올랐고 지난 1년간 2배 이상 급등한 점이 부담으로 작용하며 ‘뉴스에 파는’ 흐름이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시각 앰페놀은 11.35% 급락하며 147.39달러를 기록중이다.

온라인 교육 기업 스트라이드(LRN)는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깜짝 실적’을 발표하며 20% 가까이 폭등하고 있다.

스트라이드가 공개한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2.50달러, 매출액은 6억3130만달러였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EPS 2.01달러와 매출 6억2790만달러를 모두 크게 웃돈 수치다.

같은시각 스트라이드 주가는 전일대비 19.49% 폭등한 86.55달러선에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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