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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닷컴/코오롱 등 신영증권 모닝포인트(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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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I 2001.06.13 10: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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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aily] 다음은 13일 신영증권 모닝포인트 내용입니다. ◇코오롱(02020) 탐방속보 주력제품인 합성섬유의 공급과잉과 구조조정 지연으로 주가가 장기간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으나, 최근 타이어코드와 인조피혁 부문에서 변화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음. 파이어스톤 타이어 리콜에 따른 굿이어와 포드의 장기공급계약에 따라 브릿지스톤 비중이 낮고 굿이어 비중이 높은 동사 타이어코드 사업부문의 기회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며, 광우병, 구제역 파동에 따른 인조피혁 수요 증가로 샤무드 사업부문의 영업환경이 개선될 전망으로 장기매수 의견 지속. ◇웅진닷컴(16880) 탐방속보-상반기 실적 예상치보다 더 호전 동사의 ‘01년 상반기 예상실적이 당부서 추정치보다 높을 것으로 파악되고 있음. 6월 월보에 상반기 매출액 2,064억원, 경상이익 101억원, 순이익 72억원으로 추정하여 적정PER 9.2에 도달하여 2월보 매수의견(당시 주가 2,200원)에서 중립으로 조정한 바 있는데, 이번 탐방에서 회사측은 상반기 전망치를 매출액 2,105억원, 경상이익 128억원, 순이익 95억원으로 밝히고 있어 당부서의 추정치보다 매우 높을 것으로 파악되고 있음. 이는 동사가 판매수수료, 광고선전비 등의 판관비의 효율적 관리 등으로 인한 비용절감에 따른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동사주가의 추가상승 여력이 있어 매수의견으로 조정함. ◇항공사 파업 관련 Comment 6월12일 대한항공(국제선 95편 중 55편 결항, 국내선 240편중 218편 결항, 화물 18편중 12편 결항), 아시아나(국내선 205편 중 123편 결항, 국제선 정상 운항) 대규모 결항 사태 발생 파업이 지속될 경우 결항 규모는 더욱 증가하여 손실금액 증가 전망 정부는 동 파업을 불법으로 규정, 강경대응 방침, 여론의 지지가 부족한 상태로 판단됨. 정부의 강경대응, 여론의 폭넓은 지지를 얻지못하고 있어 항공사 파업이 장기화될 가능성은 낮아 보임. ◇011.017 시장점유율 49.9% 양사는 그간 가입자 축소 및 PCS사업자들의 가입자 증가에 따라 11일 기준으로 가입자 점유율 49.8%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현재 1065만명의 가입자를 신세기는 약 304만명의 가입자를 기록중이고 KTF는 941만명 LG텔레콤은 428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시장점유율은 이번달 말까지 다소 더 떨어질 가능성이 존재한다 현재 LG텔레콤과 SK글로벌과의 계약이 일정수준이상의 가입자를 가입시키는 조건으로 되어있고 KTF도 6월말까지는 마케팅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어 011.017의 시장점유율은 0.5%내지 1%가량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6월이후는정부가 다시 보조금 편법 지급에 대한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어서 시장의 성장은 정체국면으로 들어가고 그간 011에 가입을 못했던 가입자 증가세 정도만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정보공학(39740) 관련 한국정보공학은 비전 21C 선포식을 통하여 그간 영위해 오던 백화점식 솔루션에서 향후에는 KM(Knowledge Management), 보안솔루션, B2B 솔루션을 3대 축으로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선포함. 따라서, 키오스크 및 아이퀵서비스 사업을 우선적으로 분사하고 향후 순차적으로 부수 아이템들을 분사하기로 함. 일단, 이미 13억원을 수주한 키오스크 부문과 인터넷서비스 사업의 분사로 동사의 올해 매출은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 중,장기적으로는 그간 보여주었던 개발력을 바탕으로 성장성이 부각되는 솔루션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판단됨. 이미 제품 개발이 완료된 통합보안솔루션(방화벽+IDS), 6월말 개발 완료 예정인 KMS 패키지 솔루션의 하반기 성공적인 시장 진입 여부가 동사 주가 상승의 모멘텀이 될 것으로 보임. 한편, 동사가 40.5%의 지분을 확보하고 있는 인텔리전스웨어가 일본의 그루온파트너스사와 총 400억원에 이르는 수출 협상이 거의 마루리 단계에 있다고 발표함. 인텔리전스웨어는 총자산이 70억이 안됨으로 지분법 평가 대상이 아니라는 점에서 한국정보공학이 올해 영업외부문에서 이익을 보지는 못하나 인텔리전스의 BPI 솔루션과 동사가 보유하고 있는 B2B 솔루션 모듈을 연계해 시장 진입 시 영업 부문에서 시너지 효과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됨. ◇LG전자, 필립스 CRT 합작 법인 설립 최종 합의 LG전자와 필립스가 전년도부터 협상을 진행중이였던 CRT 합작법인 설립에 최종 합의했다. 일단, CDP, CPT 부문을 각각 분사시켜 합작법인으로 이관되며, LG Philips Displays Holding이라는 사명하에, 50:50 (자본금 40억불)으로 7월초에 출범할 예정이다. 일단, 동 법인은 연간 8,000만대의 CRT를 생산하는 세계시장 점유율 1위 업체 (29%)로서 규모의 경제 효과가 배가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거론되었던 PDP, Glass 부분은 금번 Deal에 포함되지 않았다. 또한, LG전자는 Value Gap인 11억불을 Philips로부터 받게되는데, CRT 합작법인에 출자, LGT 동기식 컨소시엄 출자 등을 고려할 때, 실질적인 차입금 상환 규모는 크지 않을 수 있다고 판단된다. 다만, 여전히 현재 주가는 올해 예상 EPS (2,531원) 기준으로 6.8배 수준으로 추가 상승 여력은 있다고 판단되어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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