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브로드컴, 반도체株 전반 투자심리 회복에 힘입어 반등…주가 4%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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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6.02.10 05:12:24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유무선 통신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AVGO)은 반도체 섹터 전반의 투자심리 회복과 주요 기술적 지지선에서의 반등에 성공하며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9일(현지시간) 오후3시6분 브로드컴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3.99% 상승한 346.1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부터 기술주 중심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출발한 주가는 장중 내내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며 340달러 대에 안착하는 모습이다.

배런스에 따르면 이날 강세는 기술적 분석상 저점 매수 기회로 인식된 데 따른 것이다.

지난주 브로드컴 주가는 심리적 지지선인 300달러와 200일 이동평균선을 디딤돌 삼아 반등하며 상승 반전을 예고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400달러 고점에서 시작된 조정 국면을 마무리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월가에서는 중기적으로 전고점 부근인 400달러 선까지 회복할 가능성을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 ETF(SMH)가 4주 연속 400달러 선을 지지하는 등 업종 전반의 분위기가 호전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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