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그룹 에이티즈(ATEEZ·홍중, 성화, 윤호, 여상, 산, 민기, 우영, 종호)가 지난 5일 연 새 앨범 ‘골든 아워 : 파트4’(GOLDEN HOUR : Part.4)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꺼낸 말입니다.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정상에 두 차례 오른 ‘월드클래스 아이돌’ 에이티즈는 지난해 7월 인천에서 새 월드투어 ‘인 유어 판타지’(IN YOUR FANTASY) 포문을 연 뒤 북미 12개 도시와 일본 3개 도시를 누비며 해외 팬들과 만났습니다.
새해 들어서는 타이베이와 자카르타에서 공연을 열었습니다. 이들은 컴백 활동을 마친 뒤 다시 투어 일정을 재개해 싱가포르, 멜버른, 시드니,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마카오, 방콕 등지를 차례로 찾을 예정입니다.
멤버들은 해외 곳곳에서 인기를 체감할 때마다 여전히 설렘과 감사를 느낀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민기는 “해외 활동 중 길에서 돌아다니면 알아보시는 분들이 꽤 있다. 아직까지도 신기하다”며 “그럴 때마다 ‘우리가 열심히 달려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습니다.
한글 관련 발언은 우영이 꺼냈는데요. 우영은 “한국과 한글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많다. 음악으로 세종대왕님이 만들어주신 한글을 알릴 수 있어 좋다”며 “‘떼창’할 때 저보다 발음이 좋은 팬들도 많다. 그때마다 신기하고 뿌듯하다”고 밝혔습니다.
|
성화는 활동에 임하는 변치 않은 마음가짐을 강조하면서 “처음과 지금의 마음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데뷔 초 간절했던 마음과 열정이 여전히 남아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아울러 민기는 “가장 큰 자부심은 멤버들의 에너지다. 단 한 번도 ‘그만하고 싶다’, ‘포기하고 싶다’는 말을 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그런 포부와 에너지가 에이티즈의 가장 큰 무기”라고 강조했습니다.
우영은 팀워크의 비결을 ‘소통’이라고 짚으면서 “평소 대기실에서 3~4시간 동안 수다를 떨기도 하고, 비전과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곤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에이티즈는 13번째 미니앨범에 해당하는 ‘골든 아워 : 파트4’로 컴백 직후부터 금빛 질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들은 한터차트 실시간 피지컬 앨범 차트,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유러피안 아이튠즈 앨범 차트 등 국내외 각종 차트에서 1위에 오르며 글로벌 흥행 청신호를 켰습니다. 타이틀곡 ‘아드레날린’(Adrenaline) 뮤직비디오 또한 공개와 동시에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를 차지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18만원도 뚫었다…사상 최고가 또 경신[특징주]](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30059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