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원 靑경제수석, 부동산 상황에 “하향안정세 지속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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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기자I 2019.06.09 13:07:19

7일 춘추관 ‘현 경제상황과 정책대응’ 브리핑

청와대 윤종원 경제수석이 지난 7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현 경제 상황과 정책대응에 대해 기자들에게 브리핑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윤종원 청와대 경제수석은 9.13 대책 이후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부동산시장 상황과 관련, “하향안정세를 이어가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윤 수석은 문재인 대통령의 북유럽 3개국 순방 출국에 앞서 지난 7일 오후 춘추관에서 ‘현 경제상황과 정책대응’을 주제로 한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윤 수석은 이와 관련, “주택가격의 안정이란 것이 주거안정의 기본이지 않나”며 “그런 맥락에서 주택가격 안정, 전세가격은 최근 매매가격보다도 안정된 모습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시장상황을 그런 의미에서 계속 지켜보고 있고 수요부분 대책을 모니터링하고 공급대책도 얼마 전에 발표한 바가 있다”며 “한편으로 이런 주택에 대한 수요가 시장에서 나름대로 결정되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 부분을 지금은 예의주시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문재인 대통령이 부동산 시장 상황과 관련해 어떻게 보고받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부동산 시장 동향 지표가 나올 때마다 내용을 잘 보고받고 계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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