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경영본부장에 '경영통' 김웅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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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I 2015.06.03 08:22:34

경기도문화의전당 전 경영본부장
20년간 경영실무 전담…2년 임기
4개 도립예술단 성공적 운영 관리

김웅겸 신임 세종문화회관 경영본부장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재단법인 세종문화회관은 경영본부장에 김웅겸(54) 경기도문화의전당 전 경영본부장을 3일자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17년 6월까지 2년이다.

김 신임 경영본부장은 성균관대학교 도서관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 한국무역정보통신에서 20여년간 경영업무 전반을 진두지휘한 경영 전문가다.

주요 경력으로는 해운항만청 산하 연구기관인 해운산업연구원(현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통합)과 체신부 산하 재단법인 정보문화센터(현 한국정보화진흥원에 통합)에서 재직했으며 한국무역협회가 설립한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에서는 경영 실무팀장과 경영지원실장을 거쳐 공채 출신 첫 등기이사로 전략사업본부장을 역임했다.

세종문화회관 측은 “2012년부터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경영본부장과 예술단자문역을 겸직하며 기획·경영지원·홍보마케팅·고객서비스 및 시설관리 업무를 관리하는 등 경영 전반의 업무와 경기도문화의 전당 산하의 극단, 무용단, 국악단, 오케스트라(팝스앙상블 포함) 등 4개 경기도립예술단 운영을 성공적으로 관리해 세종문화회관 경영 본부장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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