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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이순신장군 동상, 봄맞이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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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지 기자I 2012.04.08 15:42:06

10일 새단장 작업

[이데일리 강경지 기자] 서울 광화문 광장의 세종대왕·이순신장군 동상이 묶은 때를 벗는다.

서울시는 오는 10일 세종대왕, 이순신장군 동상에 대한 봄맞이 새단장 작업을 한다고 8일 밝혔다.

세종대왕·이순신장군 동상 새단장 작업은 4단계를 거친다. 물과 중성세제를 섞어 저압세척기와 부드러운 천으로 동상 표면의 먼지와 이물질을 없앤다.

이후 마른 천으로 동상 표면을 닦아낸 후 메탄올 등으로 잔여 먼지나 이물질을 닦아낸다. 마지막으로 벗겨진 부분을 재코팅하는 순으로 이뤄진다.

서울시 관계자는 “오는 11일부터 광화문광장에서 말끔하게 새 단장한 세종대왕·이순 신장군 동상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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