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문병언기자] 삼성화재(사장 이수창)는 오는 6월에 "일본을 방문하는 한국인"과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의 편리하고 안전한 여행을 위해 일본 동경과 서울 2곳에 "해외여행자보험 도움방"을 특별 설치,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삼성화재와 일본 최대의 손해보험사인 동경해상은 일본과 한국을 방문하는 각사의 해외여행자보험 가입자들에게 보다 편안한 보상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호 손해사정 인력을 파견한다.
이에 따라 삼성화재는 일본어에 능통한 직원 1명을 5월27일부터 7월2일까지 일본 동경해상에 파견, 현지에서의 ▲사고접수, 서류안내 등의 보상 ▲병원 안내 및 구급차 수배 등의 병원안내 ▲응급상황 발생시 한국 친지에게 연락 대행 ▲병원 진료, 사고처리 관련 우리말도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삼성화재와 동경해상이 지난 2000년에 체결한 자본 및 업무제휴의 "한일간 여행자보험시장 공동대응 및 클레임 서비스 상호협력"에 바탕을 둔 것이다.
또 삼성화재는 중국 차이나 라이프(China Life)의 해외여행자보험에 가입한 중국인 여행객들에게 보험상담은 물론 여행 등 각종 생활편의 정보를 중국어로 안내해 준다.
이를 위해 삼성화재는 차이나라이프의 파견 직원과 공동으로 해외여행자 보험 도움방을 5월27일부터 7월6일까지 6주간 운영한다.
차이나 라이프"는 중국 최대의 생명보험사로 중국 축구협회 선수 및 임원단 80여명이 해외여행자보험에 가입하고, 중국 해외여행자보험 시장의 90%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삼성화재는 24일 중국 베이징에서 삼성화재 기업영업총괄 손경식 부사장과 차이나라이프의 좡쭈오친 부총경리를 비롯한 관련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여행자보험 상호 업무협력에 관한 조인식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