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남주혁, 매니지먼트 숲 떠나 페이블컴퍼니 전속계약…최우식 한솥밥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가영 기자I 2026.01.02 08:47:39

"든든한 동반자 될 것"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남주혁이 매니지먼트 숲을 떠나 페이블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2일 페이블컴퍼니는 남주혁과의 전속 계약이라는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페이블컴퍼니는 “남주혁은 다채로운 장르를 폭넓게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해온 배우다. 한 이미지에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이 변주를 시도해 자신만의 커리어를 단단히 쌓아온 남주혁과 함께 하게 되어 기쁜 마음이다”라며 “남주혁이 앞으로 보여줄 새로운 얼굴과 도전을 응원하며, 배우로서 가장 남주혁다운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옆에서 든든한 동반자가 되고자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남주혁은 최우식, 전소니, 박연우, 홍민기 등 개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들이 소속된 페이블컴퍼니와 한 식구가 됐다.

남주혁은 2014년 드라마 ‘잉여공주’를 통해 배우로 데뷔한 뒤 배우로서의 입지를 구축했다. 이어 ‘후아유-학교 2015’로 첫 주연을 맡았고 첫 영화인 ‘안시성’을 통해서도 다수의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이후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역도요정 김복주’, ‘하백의 신부’, ‘보건교사 안은영’, ‘스타트업’과 영화 ‘리멤버’, ‘조제’ 등 굵직한 작품들에서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활약으로 필모그래피를 탄탄히 쌓아왔다. 특히 ‘눈이 부시게’에서는 서정적인 감정 연기로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고,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는 남주혁 특유의 청춘 아이콘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어 입대 후 공개된 디즈니+ ‘비질란테’에서는 보다 거칠고 어두운 감정선과 강도 높은 액션 연기까지 소화해냈다.

남주혁은 지난해 현역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