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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는 이번 달 교육에서 독일 시스템 창호 하드웨어 업체 ‘지게니아’ 엔지니어가 직접 하드웨어 조립 교육을 했다.
독일에서 1914년에 설립된 지게니아는 창호용 하드웨어 및 환기시스템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15개국 20개 지사에 영업망을 구축한 글로벌 기업이다.
KCC는 2021년에 프리미엄 하이엔드 창호 브랜드 클렌체를 론칭하며, 지게니아의 시스템 창호 하드웨어 제품을 공급받아 사용하고 있다.
KCC는 트레이닝센터 운영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급 창호 클렌체에 어울리는 품질 수준을 대리점에 인식시킨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