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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원 靑경제수석, 화폐개혁 가능성에 “논의 자체가 부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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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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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9 1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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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춘추관 ‘현 경제상황과 정책대응’ 브리핑
청와대 윤종원 경제수석이 지난 7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현 경제 상황과 정책대응에 대해 기자들에게 브리핑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윤종원 청와대 경제수석은 유튜브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리디노미네이션(Redenomination, 화폐 단위 변경) 논란과 관련, “지금 경제가 엄중한 상황에서 이런 문제를 정부가 논의한다는 것 자체가 적절하지 않다”고 부인했다.
윤 수석은 문재인 대통령의 북유럽 3개국 순방 출국에 앞서 지난 7일 오후 춘추관에서 ‘현 경제상황과 정책대응’을 주제로 한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윤 수석은 “화폐개혁 문제는 우선 제가 검토한 바가 없다”며 “부총리께서도 말씀하셨고 한은총재께서도 여러 번 지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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