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공동대표에 양혁승·서순탁·원경·박준상 선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현아 기자I 2026.03.02 10:35:21

중앙위원회 의장 채원호 연임
부의장 박상인·강인형·조형수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지난달 27일 중앙위원회를 열고 임기 2년의 공동대표와 중앙위원회 의장단, 감사를 선출했다고 2일 밝혔다. 중앙위원회는 경실련의 최고 의결기구다.

경실련은 1989년 7월 “시민의 힘으로 경제정의와 사회정의를 실현하자”는 취지로 창립된 시민단체로, 중앙(서울) 조직과 23개 지역 경실련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중앙위원회에서 신임 공동대표로는 양혁승 새도약기금 대표이사, 서순탁 서울시립대 명예교수, 박준상 삼원회계법인 대표가 선출됐다. 심곡암 주지 원경 스님은 공동대표를 연임했다. 공동대표는 경실련을 대표하며 연합 업무를 총괄한다.

중앙위원회 의장에는 채원호 가톨릭대 행정학과 교수가 연임됐다. 부의장으로는 박상인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강인형 양강법률사무소 변호사, 조형수 치과의원 원장이 새로 선출됐다.

감사로는 김병순 정진세림회계법인 회계사와 조순열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이 연임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