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상담센터는 해킹·바이러스, 개인정보 침해, 불법 스팸 등 생활 밀착형 사이버 고충에 대해 365일 24시간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대국민 창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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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편의 핵심은 실시간 채팅·챗봇 상담 서비스 도입과 ‘118내비게이션’ 신설이다. 전화 중심이던 상담 방식을 다각화해 통화가 어려운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상담·신고·서비스 신청을 한곳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이용 편의를 강화했다.
우선 실시간 채팅·챗봇 상담은 PC와 모바일에서 118내비게이션 웹페이지에 접속해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통화가 어려운 환경에서도 상담이 가능해졌고, 청각장애인이나 외국인 등 취약계층의 접근성도 개선될 것으로 KISA는 기대했다.
118내비게이션은 여러 사이트에 분산돼 있던 상담·신고·서비스 신청 창구를 통합한 웹페이지다. 이용자는 이곳에서 전화, 문자ARS, 채팅, 챗봇 등 상담 방식과 개인정보·불법 스팸·침해사고 등 신고 창구, 스미싱 확인 서비스, ‘털린 내 정보 찾기’ 등 관련 서비스를 한눈에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다.
이상중 KISA 원장은 “AI 대전환으로 사이버 위협이 지능화되는 상황에서 국민의 사이버 고충을 신속히 해결하는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118상담센터가 국민이 가장 먼저 찾는 상담 창구로서 더 쉽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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