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 시장은 전날 ‘대구 시민께 드리는 글’을 통해 “대구시장 직에서 물러나 이번 대선에 나서고자 한다”며 “이번 대선에서 승리해 흔들리는 이 나라를 바로 세우겠다. 제 21대 대통령이 돼 대구시장으로서 약속했던 일은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했다.
특히 “보수의 심장, 대구의 지지가 제 꿈을 향한 정치 여정의 큰 원동력이었다”며 “이젠 탄핵의 고비를 넘어 당면한 대선 승리에 집중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나라의 중심을 굳건히 해 자유와 번영으로 바로 이끌고 제7공화국, 선진대국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일찌감치 대권 도전 의사를 밝힌 홍 시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다음 날인 지난 5일부터 페이스북 등을 통해 대선 출마 의지를 거듭 피력했다. 특히 자신이 쓴 정치 일기 제2탄 ‘꿈은 이루어진다’와 대선 공약 등을 담은 ‘제7공화국 선진대국 시대를 연다’ 등 책 2권을 발간하기도 했다.
홍 시장은 오는 14일에는 ‘무대홍(무조건 대통령은 홍준표)’ 대선 캠프를 꾸린 서울 여의도 대하빌딩에서 출마 선언을 할 예정이다. 대하빌딩은 과거 김대중 전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 윤석열 전 대통령의 선거 캠프라 꾸려졌던 곳이다.





!["숨 막혀" 돈가스 먹다 의식 흐려진 5살…엄마가 도움 요청하자 [따전소]](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701344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