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학회 신임 회장에 나현승 고려대 교수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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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I 2026.03.02 10:34:52

기업재무·기업지배구조·인수합병 등 전문가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한국증권학회 신임 회장으로 나현승(사진)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가 선임됐다. 나 신임 회장은 지난달 27일 개최된 한국증권학회 제50차 정기총회에서 제43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사진=한국증권학회)
나 신임 회장은 고려대 경영대학 재무금융 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며, 경영대학 교무부학장 및 경영학과장을 겸임하고 있다. 고려대 경영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통계학 석사, 미시간주립대학교 재무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고려대 부임 전에는 홍콩성시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를 역임했다.

아울러 건설근로자공제회 투자심의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수탁자책임위원회 위원, 군인연금 기금운용심의회 위원 등을 지내며 공공 및 금융기관의 자문과 평가에 참여해 왔다. 주 연구 분야는 기업재무, 기업지배구조, 인수합병 등으로 국내외 저명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게재했다.

한편 1976년에 창립돼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한 한국증권학회는 아시아 재무·금융 분야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다. 현재 약 150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국내 최고 권위의 학술 단체로서, 학문과 실무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자본시장과 금융산업의 발전에 기여해 왔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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