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식료품 체인업체 스프라우츠파머스마켓(SFM)이 월가의 투자의견 상향 소식에 상승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오후3시49분 스프라우츠파머스마켓 주가는 전일대비 3.25% 오른 106.0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팁랭크스에 따르면 이날 RBC캐피탈은 스프라우츠파머스마켓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목표가는 176달러에서 148달러로 낮췄지만, 여전히 현 주가 대비 40% 이상 상승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RBC 분석가들은 “최근 판촉활동 확대에 대한 시장의 우려는 과도하며, 스프라우츠의 본질적 경쟁력은 여전히 견조하다”고 밝혔다.
스프라우츠 주가는 지난 6월 고점 대비 40% 넘게 하락하며 동종업계 평균을 밑돌았으나 이날 월가의 투자의견 상향으로 투자심리가 회복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