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교육청은 28일 남부청사 아레나 홀에서 경기도교육과정 총론 개정(안) 공청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지난해 12월 교육부가 2022 개정 교육과정을 고시한 이후 도교육청이 이에 발맞춰 마련한 경기미래교육과정을 공유하는 자리로 △경기도교육과정 총론 개정 실무팀 주제 발표 △초·중·고 교원 지정토론 △참석자 제안 등 교육공동체의 자율성에 기반한 학교별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논의한다.
도교육청은 개정 실무팀 협의 및 워크숍과 정책연구 실행, 경기미래교육과정 설문조사, 교육과정 포럼, 현장 구성원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경기도교육과정 총론 개정(안)을 마련했다.
경기미래교육과정 총론 개정(안)에는 △학습에 대한 정의와 학습자의 역할 제시 △사회·정서 학습 강화 △학교 자율시간 운영 △기본학력과 공통핵심기준 △자유학기와 진로연계 교육 △고등학교 교육과정 자율권 강화 내용 등 내용을 담았다.
도교육청은 향후 경기도교육과정 편성·운영 협의회의 자문 및 심의를 거쳐 2024년 1월 중 경기도 초·중·고 교육과정을 최종 고시할 계획이다.
김윤기 교육과정 정책과장은 “개정 경기도교육과정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재해석하고 경기교육의 특성을 반영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며 “개정 경기도교육과정이 경기미래교육과정을 열어가는 출발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위험합니다. 나가주세요…장마철 골칫덩이 된 낚시꾼들 [르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0901240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