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 후 에스프레소 한 잔…달라지는 호텔 ‘웰니스’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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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하 기자I 2026.03.02 10:26:59

서울드래곤시티 SMCC
사우나·커피챗 결합 행사
오전 7시 회복 루틴 체험
냉탕·건식·습식 시설 운영

서울드래곤시티 그랜드 머큐어 앰버서더 사우나 풀 (사진=서울드래곤시티)
[이데일리 이민하 기자] 서울 용산구에서 아코르 그룹 4개 호텔을 운영하는 서울드래곤시티가 지난달 23일 ‘서울모닝커피클럽(SMCC)’, ‘먼데이사우나’와 함께한 ‘SMCC 사우나 에스프레소 챗 with 서울드래곤시티’ 행사를 마무리했다.

최근 휴식과 회복을 중시하는 ‘리커버리노믹스(Recovery-nomics)’ 트렌드가 확산되는 가운데, 서울드래곤시티는 사우나와 라운지를 결합한 도심형 웰니스 콘텐츠를 통해 호텔에서 완성하는 새로운 아침 웰니스 루틴을 제안했다.

서울드래곤시티 그랜드 머큐어 앰버서더 피트니스 클럽 입구 (사진=서울드래곤시티)
이번 행사는 건강한 아침 문화를 제안하는 서울모닝커피클럽(SMCC), 한국 최초 사우나 커뮤니티 먼데이사우나(mondaysauna)와 협업해 서울드래곤시티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서울 용산 사우나와 EFL(Executive Floor Lounge)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오전 7시부터 사우나를 통한 회복 루틴을 체험한 뒤, 커피를 즐기며 자유롭게 교류하는 등 건강한 아침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가 열린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서울 용산 사우나는 도심 속에서도 여유로운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웰니스 공간이다. 냉탕·온탕·열탕을 비롯해 습식·건식 사우나 시설을 두루 갖췄으며, 야외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개방감 있는 뷰를 통해 컨디션에 맞춘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서울드래곤시티는 지난해에도 서울모닝커피클럽과 함께 커피·음악·러닝을 결합한 ‘SMCC RAVE with STANLEY’를 진행한 바 있다. 앞으로도 건강·문화·소셜 커뮤니티가 교차하는 도심형 웰니스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서울드래곤시티 관계자는 “웰니스 트렌드에 맞춰 확산되고 있는 모닝 루틴을 도심 속 호텔에서 완성하는 특별한 경험으로 구현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숙박을 넘어, 일상 속 회복과 건강한 커뮤니티 문화를 선도하는 라이프스타일 공간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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