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어드밴스드마이크로디바이시스(AMD)와 인텔(INTC)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중앙처리장치(CPU) 가격 인상을 통보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25일(현지시간) 오후 2시19분 현재 AMD는 전 거래일 대비 7.45%(15.29달러) 상승한 220.6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인텔은 7.78%(3.43달러) 뛴 47.4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에 따르면 AMD와 인텔은 고객사들에게 각각 3월과 4월부터 CPU 가격 인상을 알렸다.
이번 가격 인상은 공급 부족이 서버 및 PC용 CPU 대기 시간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나왔다. 닛케이에 따르면 CPU 제조사의 대기 시간은 평균 1~2주에서 8~12주로 크게 늘었다. 델(DELL)과 휴렛팩커드(HP, HPQ) 또한 CPU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CPU 가격은 올해 이미 수 차례 인상됐으며, 평균 10~15% 가격 인상이 발생했다.



![“심플한데 고급져”…남친룩 정석 변우석 일상 패션[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20031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