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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는 팝마트가 IP 상품인 라부부를 앞세워 중국 Z세드의 감성 소비를 자극했다고 분석했다. ‘2024년 중국 소비동향 조사’에 따르면 정서적 소비와 물질적 소비중 64%의 소비자가 정서적 소비를 더 중요한 가치로 선택했다. 젊은 소비자를 중심으로 이른바 ‘나를 위한 소비’가 주목받는 상황에서 소소한 행복과 만족감을 주는 ‘굿즈’는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팝마트는 블라인드 박스와 시크릿 한정판 전략을 통해 소비자들의 (Blind Box), 호기심과 수집 욕구를 자극하는 동시에 굿즈의 반복적인 구매를 유도했다. 블라인드 박스는 동일 시리즈 내 다양한 색상 및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개봉 후 확인이 가능해 원하는 제품을 뽑을 때까지 중복 구매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연구소는 금융사도 고객과의 감정적 유대감 형성을 위해 캐릭터 IP를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상품 자체의 정서적인 속성으로 스토리텔링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소비자의 브랜드에 대한 호감도를 높일 수 있어 신규 고객 유치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다고 부연했다.
강미정 연구위원은 “IP 캐릭터를 이니셜 키링, 여행 가방, 네임택 등 Z 세대에게 어필할 수 있는 아이템과 접목해야 한다”며 “고객이 주도하는 경험을 통해 적극적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는 플랫폼도 중요한데 온라인뿐만 아니라 플래그십 스토어 등 오프라인 매장 운영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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