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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파인테크닉스(106240)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실적을 집계한 결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25% 늘어난 9억원이었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같은 기간 매출액은 소폭(7%) 줄었다.
파인테크닉스 측은 “올해 1분기는 전통적인 비수기로 어느 정도 예상한 실적이 나왔다. 올해 자사 제품을 적용하는 거래처 신제품 출시 일정이 올 하반기에 예정돼 있어 1분기는 상대적으로 납품 실적이 소강상태였다”며 “올해 2분기 중반부터 거래처 신제품에 대한 부품 공급 물량이 증가하고 있다. 올해 초 예상했던 매출 증가와 수익성 개선이 점차 궤도에 오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파인테크닉스는 늘어날 부품 물량 대응을 위한 양산 체계를 이미 수립했다. 베트남 등 해외사업장 생산 물량 확대가 예상되면서 올해도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회사 측은 내다봤다. 파인테크닉스는 전자부품 외에 LED(발광다이오드)조명 사업 역시 긍정적으로 예상했다.
이 관계자는 “LED조명 또한 해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관급 시장에서 수위권을 유지하고 있다”며 “신규 모델에 대한 인증 획득과 함께 신시장 확보를 통해 B2B(기업 간 거래),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예상한다. 이를 통해 지난해 이어 올해 더 큰 실적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