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정욱 기자] 롯데백화점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본점 에비뉴엘에서 스위스시계브랜드 제니스의 엘프리메로 크로노마스터 1969 롤링스톤즈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에디션은 세계 최고의 록밴드 롤링스톤즈와 함께 협업하여 50주년을 맞이한 그들과 그들의 팬들을 위해 마련한 제품으로 250개 한정판으로 제작된다. 골드와 스틸 두 종류로 가격은 각 2620만원, 117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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