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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로보카폴리’와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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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영 기자I 2013.04.24 09: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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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유치원생까지 교육 확대

[이데일리 김자영 기자] 현대자동차(005380)가 인기 만화 캐릭터를 활용해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나선다.

현대차는 서울과 전국 광역시의 초등학교 돌봄 교실을 대상으로 ‘로보카폴리와 함께하는 교통안전 교실’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차는 서울 및 전국 6대 광역시에 위치한 초등학교 1·2학년 돌봄교실을 대상으로 온라인 접수를 받아 총 140개의 교육대상 학급을 선정하고, 다음달부터 11월까지 각 학급마다 연 5회의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폴리와 함께하는 교통안전 이야기’는 최근 어린이들 사이에서 최고의 인기 캐릭터로 급부상한 로보카폴리를 이용해 현대차와 로이비쥬얼이 공동 제작한 교육용 애니메이션으로 학습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현대차는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교통안전 교실을 내년부터는 전국의 지역아동센터와 유치원 등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보행 중 초등학생 교통사고 사망자 가운데 저학년생의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해 저학년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로보카폴리 교통안전 사이트(http://poli.hyundai.com)를 통해 전국의 초등학교 돌봄교실 및 지역아동센터에서 신청을 받아 ‘폴리와 함께하는 교통안전 이야기’의 DVD를 배포할 예정이다.

교통안전 교실의 교육 후기와 교육용 DVD의 활용 후기를 올려 선정된 곳에는 ▲로보카폴리 장난감 세트 ▲교통안전 교육용 횡단보도 매트 ▲가을 소풍비 지원 ▲현대차 해외공장 견학 등 다양한 선물과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는 초등학교 저학년생을 대상으로 ‘폴리와 함께하는 교통안전교실’을 진행한다. 현대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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