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대형 옥외 광고 전문 기업 라마애드버타이징(LAMR)은 투자은행 시티그룹의 보수적인 투자 등급 하향 소식을 발표하며 주가가 하락했다.
10일(현지시간) 정규장에서 라마애드버타이징 주가는 전일대비 4.36% 내린 155.18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장 초반 기관들의 차익실현 매물이 무겁게 출회되며 3% 가깝게 밀렸던 주가는 오후장 들어 낙폭을 조금 더 키우며 하락세로 마감했다.
CNBC에 따르면 시티그룹은 라마애드버타이징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중립’으로 낮췄다.
회사는 2026년 조정 사업운영자금(AFFO)을 주당 8.50달러에서 8.70달러 사이로 예측한 반면 시티는 주당 8.72달러를 예상했다.
시티 측은 현재 주가 수준에서 리스크 대비 보상 비율이 불리하다는 점을 매도 유입의 인과관계로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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