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올해 극심한 부진을 겪었던 소프트웨어 주식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나왔다.
14일(현지시간) 조나단 크린스키 BTIG 수석 시장 기술 애널리스트는 “아이셰어즈(iShares) 확장 기술-소프트웨어 상장지수펀드(ETF·IGV)가 상대강도지수(RSI) 측면에서 반등했다”면서 “분명히 바닥이 형성됐다”고 주장했다.
BTIG에 따르면 이 ETF의 RSI는 이날 기준 46으로 올해 초 20미만에서 상승했다. RSI가 과매도 구간에서 벗어나 정상궤도로 회복중이라고 볼 수 있는 셈이다.
가격 역시 이번 달 잠시 77달러 아래로 떨어지기도 했지만 현재는 다시 80달러 근처까지 올라온 상태다.
크린스키는 “77달러 아래로 떨어진 것은 이틀간 지속됐을 뿐”이라면서 “대량 거래를 동반하며 그 수준 위로 확실히 복귀했기 때문에 현재 이 그룹에 대해 매도(숏) 포지션을 유지하고 싶지 않다”고 설명했다.
소프트웨어 업종은 지난 몇 년간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IGV 역시 지난 2023년 59%, 2024년 23% 급등했다. 작년에도 약 6% 상승한 바 있다.
하지만 올 들어서는 인공지능(AI)이 적은 비용으로 많은 소프트웨어 기능을 대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극심한 부진을 겪고있다. IGV는 올 들어서 여전히 24% 하락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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