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원격의료 및 처방약 배송 플랫폼 힘스&허즈(HIMS)는 일라이릴리(LLY)가 제기한 비만 치료 복제약의 건강 위험 경고 소식에 타격을 받으며 주가가 급락세다.
12일(현지시간) 오후3시1분 힘스&허즈 주가는 전일대비 6.01% 하락한 24.3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릴리가 자사 비만 치료제의 복제약 버전에서 불순물이 발견되었다며 심각한 건강 위험을 공식적으로 경고했다는 소식이 악재로 작용했다.
장중 내내 체중 감량 조제약을 적극적으로 판매해 온 플랫폼 기업들의 향후 매출 타격 가능성이 널리 부각됐다.
이에 극심한 불안감을 느낀 투자자들의 거센 매도세가 꾸준히 쏟아지며 오후장 들어서도 6%가 넘는 가파른 급락세를 온전히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다.
월가 전문가들은 비만 치료제에 대한 폭발적인 수요 덕분에 그간 가파른 성장세를 누려온 관련 헬스케어 업체들이 예기치 못한 안전성 논란으로 당분간 험난한 역풍에 직면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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