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연호 기자] 국립과천과학관은 오는 31일 할로윈 데이를 맞아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할로윈 축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과천과학관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할로윈 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 거리로 꾸며진 이색 축제다.
축제는 크게 체험 프로그램과 특별 이벤트로 구성된다. 체험 공간은 할로윈과 관련된 6종의 만들기 체험 공간과 몸으로 느끼는 놀이 체험 공간으로 구성되며 상설전시관 입장객에 한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만들기 체험에서는 할로윈 드림캐쳐 만들기, 가면 만들기, 할로윈 아크릴 조명 만들기, 비누 클레이 체험 등 원하는 체험을 골라 직접 만들고 가져갈 수도 있다.
놀이 체험에서는 할로윈 볼풀 놀이터와 암실 속 그림자놀이도 즐겨볼 수 있고 페이스페인팅 체험과 할로윈 의상·소품을 착용해본 후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 밖에 특별 이벤트로 할로윈 분장을 하고 과학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예쁜 할로윈 사탕을 나눠 주고 축제 기간 중 주말인 27일부터 28일과 31일 할로윈데이에는 할로윈 베스트 드레서를 뽑는 ‘분장 콘테스트’를 열어 참가자 모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국립과천과학관 배재웅 관장은 “할로윈 데이를 맞아 과학관에 방문하는 관람객이 새로운 경험과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준비했다”며 “관람객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과학관 누리집(www.sciencecenter.go.kr)을 참고하거나 콜센터(02-3677-15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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