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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D TV, 2018년까지 수요 폭발적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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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근 기자I 2014.10.09 11:35:36

전체 평판 TV 중 30% 점유…전체 TV 시장 성장률대비 36배↑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초고화질(UHD) TV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2018년 세계 TV 시장에서 차지하는 UHD TV 비중이 30%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9일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가 올해 3분기 수요를 바탕으로 내놓은 수요 전망치(수정분)에 따르면 2018년 평판 TV 시장 전체 규모는 2억5264만대에 달하며 이 가운데 UHD TV가 7382만8000대로 29.2%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됐다. 당초에는 전체 TV 가운데 UHD TV가 차지하는 비중이 28.3%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2018년까지 전체 TV 시장은 13.4% 성장하지만 UHD TV는 같은 기간 동안 482.2%나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무려 36배나 차이가 난다.

UHD TV 비중은 2012년까지는 통계에 잡히지 않았지만 지난해 0.7%로 통계화 된 이후 올해 비약적으로 커졌다.

전체 TV 시장에서 UHD TV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5년 13.0%에서 2016년 20.1%, 2017년 26.2%로 지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디스플레이서치는 예상했다.

한편 세계 UHD TV 시장(2분기 기준)은 삼성전자(005930)가 43.3%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고 있고 2위는 LG전자(11.8%)이다. 국내 두 업체가 50% 넘는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소니(10.0%), 하이센스(6.9%), 스카이워스(6.6%) 등이 3~5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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