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中 외교부장 “일방적 행위와 강권 횡포 단호히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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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철 기자I 2026.03.08 11:32:38

양회 기자회견 “중국 외교, 국제 법치와 공정 정의 수호”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8일 외교 주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중국 CCCTV 화면 갈무리)
[베이징=이데일리 이명철 특파원]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장관)은 8일 오전 베이징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양회(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전국인민대표대회) 중 외교 주제 기자회견에서 “오늘날 세상에서 100년의 변화가 가속화하고 있으며 전쟁과 갈등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면서 “시진핑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 중앙의 강력한 지도 아래 중국 외교는 국가의 주권, 안전, 발전 이익, 국제 법치와 공정 정의를 확고히 수호하고 모든 일방적인 행위와 강권 횡포를 단호히 반대하며 마땅히 해야 할 국제 의무를 확고히 준수하고 이행한다”고 밝혔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평화의 힘, 안정의 힘, 정의의 힘으로서 우리는 인류의 미래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있다”며 “뜻을 같이하는 모든 국가와 함께 인류 운명 공동체 구축이라는 숭고한 목표를 향해 평화, 발전, 협력, 상생의 시대적 장을 끊임없이 이어가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왕 부장은 시진핑 국가주석이 제안하고 있는 글로벌 거버넌스 정책과 관련해 “오늘날 세계적 도전이 연이어 나타나고 있으 거버넌스 부족이 더욱 두드러지며 다자주의가 심각한 영향을 받고 있다”며 “시 주석의 글로벌 거버넌스 이니셔티브는 시기적절하고 150개국 이상과 국제기구로부터 신속한 지지와 대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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