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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사랑과 우정 무대로…가족뮤지컬 '타루와 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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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2.05.04 08:31:57

''공룡이 살아있다'' 세 번째 에피소드
7월 23~8월 28일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가족 뮤지컬 ‘타루와 리나’가 올여름 관객을 찾아온다. 공룡을 소재로 만든 창작가족뮤지컬 ‘공룡이 살아있다’의 세 번째 에피소드다. ‘공룡이 살아있다’는 창작가족뮤지컬로는 첫 해외 진출에 성공해 대만, 싱가폴, 중국 등에서 공연하며 전 세계 누적관객 25만명을 돌파했다.

작품은 6500만 년 전 백악기 시대, 공룡계의 로미오와 줄리엣인 주인공 육식공룡 ‘타루’와 초식공룡 ‘리나’를 중심으로 종족이 다른 육식공룡과 초식공룡의 간의 사랑과 우정이야기를 그린다. 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반영해 아이들이 생각해봐야 할 평화와 우정의 감동 스토리까지 담아냈다.

국내외 가족공연 최고의 제작진들이 3D 모델링 작업을 통해 타루, 리나, 스피노, 파키 등 실제와 거의 흡사한 공룡들을 만들어냈다. 배우들과 공룡들이 무대 위에서 함께 춤추고 노래하며 볼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공연은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28일까지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공연한다. 6월 30일까지 예매 시에는 최대 50%의 조기예매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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