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광주과학기술원, CJ올리브네트웍스와 광주에 AI 연구소 설립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강민구 기자I 2021.09.01 08:47:21

제2연구소 형태로 학교 내 산학협력관에 입주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CJ올리브네트웍스와 광주광역시에 인공지능 산업발전을 위해 연구소 문을 열었다.

GIST는 지난 31일 학교 내 산학협력관에 ‘CJ 루키두스(Lucidus) AI Lab’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연구소 이름은 광주에서 찬란하게 빛나는 연구소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밝은’, ‘빛나는’ 뜻을 가진 라틴어 ‘LUCIDUS(루키두스)’라고 지었다.

개소식에 참여한 주요 인물.(왼쪽부터)송홍석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정책국장, 박화진 고용노동부 차관, 차인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 송종인 광주과학기술원 총장 직무대행.(사진=광주과학기술원)
연구소는 CJ올리브네트웍스 본사에 있는 DT연구소에 이은 두 번째 연구소이다.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GIST는 CJ올리브네트웍스와 인공지능 기술 연구분야를 강화해 사업경쟁력을 다지고, 함께 인공지능 산업 발전을 위한 원천기술 연구를 시작했다.

GIST는 대외 컴퓨팅자원 개방용 시스템·네트워크를 기반으로 CJ올리브네트웍스의 데이터셋, IT 기반 교육과정 운영체계를 활용해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인공지능에 관심 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미래 사회 직무 전환에 대응할 수 있는 교육환경도 제공할 계획이다.

송종인 GIST광주과학기술원 총장 직무대행은 “GIST와 CJ올리브네트웍스가 제2연구소 설립을 통해 인공지능 산학 발전을 위한 시너지 창출을 본격화할 것”이라며 “인공지능 산업을 혁신하기 위한 우수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차인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는 “광주의 미래 인재 양성과 인공지능 산업 발전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된다”며 “GIST와 함께 인공지능 원천기술 연구를 하고 인턴십과 관련 분야 채용으로 일자리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