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바이오의약품 개발업체 로이반트사이언시스(ROIV)가 안과질환 치료제의 임상 3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확보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오후2시42분 기준 로이반트사이언시스 주가는 전일대비 3.58% 오른 36.17달러에 거래 중이다.
CNBC에 따르면 로이반트사이언시스의 면역조절 경구용 치료제 리스라야(Lisraya)는 비감염성 포도막염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두 건의 임상 3상 시험에서 모두 1차 유효성 평가 목표를 달성했다.
비감염성 포도막염은 감염이 아닌 면역 반응 등에 의해 눈 내부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염증이 지속되면 시력 저하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번 임상 결과는 리스라야의 치료 효과를 뒷받침하는 핵심 근거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후기 임상시험 두 건에서 모두 주요 평가 목표를 충족하면서 향후 치료제 개발과 상용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