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상반기 중소제조업 평균일급 10만4708원…작년 하반기 比 3.6%↑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함지현 기자I 2023.06.25 12:00:00

중기중앙회 '2023년 상반기 중소제조업 직종별 임금조사'
‘화학공학품질관리사’, 15만 2242원으로 가장 높아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올 상반기 중소제조업의 평균 일급이 10만 4708원으로 나타났다.

(사진=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는 25일 중소기업이 정부·공공기관과의 계약에서 노무비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중소제조업체 1400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상반기 중소제조업 직종별 임금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3월 기준) 하루 8시간 근무한 중소제조업 생산직 129개 직종의 평균일급은 10만 4708원으로, 2022년 하반기(8월 기준) 10만 1116원보다 3.6%, 2022년 상반기 10만 697원보다 4.0% 각각 상승했다.

주요 직종별로 작업반장의 조사노임은 12만 5583원으로 지난해 하반기 대비 3.7% 상승했다. 부품조립원은 9만 2152원으로 3.6%, 단순노무종사원은 8만 6303원으로 2.0% 각각 상승했다.

조사직종 중 ‘화학공학품질관리사’의 평균일급이 15만 2242원으로 가장 높았고, ‘다이캐스트원’이 7만 9207원으로 가장 낮았다.

공표된 조사노임은 2023년 7월 1일부터 적용된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