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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후보는 사전 투표를 마친 후 “한 사람의 투표가 내 일상의 변화가 된다”며 “표들이 모여 민심이 되고 그 민심이 세상의 변화와 나의 일상에 변화를 준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놓치고 가는 순간의 선택으로 화성의 지난 12년은 정체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 후보는 “사전 투표에 많이 참여달라. 6월1일에도 꼭 투표해서 화성시를 획기적으로 바꿀 인물을 선택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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