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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비즈니스온은 국내 전자세금계산서 시장점유율 1위 업체로 국내 B2B 전자세금계산서 시장점유율은 14.5% 수준”이라며 “국내 1000대 대기업 중 약 40% 기업이 스마트빌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어 탄탄한 고객기반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전자세금계산서 시장 규모는 약 620억원(2017년 추정)으로 매년 3~4% 수준씩 성장하고 있다”며 “전자세금계산서 발급금액 비율은 80.9%(2015년 기준)로 전자세금계산서 의무발행이 법제화된다면 추가 성장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회사는 전자세금계산서 분야의 안정적 실적에 기반해 방대한 데이터 기반을 활용한 추가적인 사업영역을 통해 이익을 확대하고 있다. 박 연구원은 “스마트빌 사용건수와 건당 수수료를 적용하면 전자세금계산서 관련 매출액은 연간 100억원 수준”이라며 “소프트웨어(SW) 개발업체의 특성상 높은 수준의 영업이익 달성이 가능하다”고 했다.
또 “스마트MI(Smart Market Intelligence)는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의 실시간 빅데이터 분석 정보 서비스다”며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기업의 거래처 리스크 관리, 미수채권 관리, 신규 거래처 발굴 및 시장조사 등에 활용해 실시간 데이터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파워풀한 솔루션으로 판단된다”고 언급했다.
그는 “전자계약은 공인인증서와 공인인증기관을 대체한 블록체인 기반의 전자계약 서비스”라며 “올해 6월 런칭이 예정됐다. 향후 전자서명법 개정(공인인증서 폐지) 이후 기업간 전자계약 활성화에 따른 추가적인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회사 성장의 초입 국면에 있어 추가적인 실적 개선 및 지속적인 주가 상승이 전망된다”면서 “작년말 상장 이후 락업 물량(기관배정기준 락업 1~2개월)이 출회되면서 주가의 변동성이 컸으나 작년말 상승 반전, 이후 추세적인 상승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