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는 경기 구리시와 인천 남동구 리틀야구단의 경기를 시작으로 총 125개팀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A, B 두 개조 각각 우승팀을 가린다. 개막식에는 오광현 도미노피자 회장과 한영관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 등이 참석해 한국리틀야구연맹 최대 규모의 유소년 야구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도미노피자는 성공적인 개막행사를 위해 피자 제조 시설이 탑재된 도미노피자 파티카를 통해 현장에서 관람객들에게 무료로 피자를 제공했다.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