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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샌드버그가 업무에 복귀했다”면서 “당분간 출장을 자제하고 최소한의 제한된 일정만 소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샌드버그는 남편 데이비드 골드버그를 떠나보낸 후 10일 만에 업무에 복귀했다.
골드버그는 지난 1일 친지들과 떠난 멕시코 여행 도중 사망했다. 골드버그는 멕시코 휴양지에 있는 체육관에서 운동하던 도중 러닝머신 옆에서 사망한 채 발견돼 러닝머신을 달리던 중 미끄러지면서 기계에 머리를 다친 것 같다고 멕시코 경찰은 설명했다.
샌드버그는 골드버그를 잃은 후 쓴 추도 메시지에서 “11년간 그의 아내였고, 아이들의 부모였던 것은 제가 상상할 수 있는 것 이상의 행운이자 행복이었습니다. 우리가 함께 보낸 모든 순간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골드버그는 1990년대 초 인터넷 벤처사업을 시작에 야후를 비롯 여러 유명 업체를 창설하거나 공동 경영해왔다. 최고경영자(CEO)를 잃은 웹기반 설문조사 솔루션 제공업체 서베이몽키는 경영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후계자 물색에 나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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