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컴투스, 신규게임 흥행..2분기 고성장 전망-한국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하지나 기자I 2014.05.14 08:58:12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4일 컴투스(078340)에 대해 신규게임 흥행과 게임빌과의 시너지 효과 등으로 2분기 실적 또한 고성장할 전망이라며 목표가를 기존 3만2000원에서 4만6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홍종길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각각 45%, 339% 증가한 306억원과 86억원으로 고성장할 전망”이라면서 “3월말 출시한 낚시의신이 5월 8일 1천만 다운로드를 돌파했고, 중국, 홍콩 등 해외 시장에 인기가 높아 해외 모바일 게임 매출이 155억원으로 전분기대비 113%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홍 연구원은 “4월 중순 출시한 서머너즈워도 5월 13일 현재 매출순위가 애플앱스토어 3위, 구글플레이 12위로 국내 시장에서 흥행하고 있다”면서 “두 게임 모두 자체 개발작으로 메신저 플랫폼에 출시하지 않아 수익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는 “2분기에 타이니월드(RPG),쿵푸팻(SNG) 등 자체개발작과 사커스피릿 등 퍼블리싱 게임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홍 연구원은 “신규 게임 흥행과 영업 레버리지로 2014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084억원과 242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33.2%, 212.7% 증가할 전망”이라면서 “게임빌과 컴투스의 모바일게임 통합 서비스 플랫폼 구축 등으로 크로스 프로모션을 통한 고객 확보와 비용 절감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
☞컴투스, 1Q실적 아쉬움..2Q 신작 기대
☞컴투스, 1Q 영업익 19억..전년比 61%↓
☞[특징주]컴투스, 급반등..글로벌 오픈마켓 출시 기대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