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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토대로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신제품 개발 및 기술 공유, 글로벌 시장 개척 등에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피코그램은 케네이처의 네트워크를 활용,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높여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최석림 피코그램 대표이사는 “케네이처는 지난해 한화 기준으로 약 3170억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한 글로벌 기업”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공동 신제품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며 미국 및 동남아 지역으로 판로를 확대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