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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시청자의 시그니처 후원을 통해 진행된 이날 방송에서 버츄얼 스트리머는 특별한 캐럴에 맞춰 프리댄스를 선보였다.
특히 후원 금액이 많았던 탑랭킹 시청자의 ‘음성사서함’ 시그니처 후원으로 진행된 버츄얼 스트리머와의 음성통화에서는 시청자의 떨리는 음성이 그대로 전달돼 설레면서도 긴장된 순간들이 이어졌다. 또 시청자와 실시간으로 스마트폰의 터치스피드를 통해 승패가 가려지는 방식의 1:1 게임배틀에서는 흥미진진한 상황이 전개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다른 스트리머와 카라의 ‘미스터’ 음악에 맞춰 1:1 댄스배틀을 펼치기도 했던 버츄얼 스트리머는 배틀이 진행되는 동안 뛰어난 댄스 실력을 발휘해 시청자들의 더 많은 팬 후원과 응원을 받아 승리를 거뒀다.
로열스트리머 관계자는 “이미 게임과 광고 등에서 가상의 캐릭터는 많은 활약상을 보이고 있고 활용 범위는 광범위해지고 있다”며 “오늘 버츄얼 스트리머 방송을 통해서 가상인물의 단순한 소통방식을 넘어 다양한 콘텐츠로서의 확장 가능성을 보았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