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식품의약품안전처의 ICH(의약품규제조화회의) 가입에 따른 영향과 일본 제약산업의 재편 사례, 2016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입법 동향 등 제약산업 선진화라는 큰 흐름 속에서 관련 제도와 정책을 다각도로 분석했다.
이경호 한국제약협회 회장은 “신기술을 기반으로 의약품의 개념이 확장되어 가고 있는 헬스케어 분야는 정부와 국민이 기대하고 있는 신산업 분야”라고 소개하며 “협회 정책 업무의 3대 핵심 키워드인 신약개발, 글로벌진출, 윤리경영을 실현하기 위한 정책지원을 강화하고 외부역량을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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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PM Brief는 협회가 현안 위주로 분기별로 발간하는 정책보고서고 인쇄물 형태로 전 회원사와 관계 부처 및 기관·단체 등에 배포되며 19일부터 협회 홈페이지(www.kpma.or.kr)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