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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오보에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을 만날 수 있는 ‘평촌아트홀 아침음악회 그 남자의 초대-오보에’가 내달 8일 평촌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오보에 아티스트 윤민규, 김소연 등 최고의 오보이스트들이 들려주는 베토벤의 ‘2대의 오보에와 잉글리쉬 호른을 위한 3중주곡’, 폴 쇤필드의 ‘카페 뮤직’을 감상할 수 있다. 여기에 피아니스트 김용배 교수의 품격 있는 선곡과 깊이 있는 해설이 더해진다
2005년 평촌아트홀 개관과 함께 시작된 ‘평촌아트홀 아침음악회’는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했다. 관람료는 브런치석 1만8000원, 일반석 1만5000원이다. 031-68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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