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종합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기업 파라마운트스카이댄스(PARA)는 미국 여러 주정부로부터 반독점 소송을 당할 위기에 직면했다는 소식을 발표하며 주가가 하락하고있다.
9일(현지시간) 오후3시16분 파라마운트스카이댄스 주가는 전일대비 3.95% 하락한 9.37달러를 기록중이다.
이날 장 초반 규제 리스크가 부각되며 6% 가깝게 밀렸던 주가는 오후장 들어 낙폭을 소폭 만회했으나 여전히 약세권에 머물러 있다.
CNBC에 따르면 로이터통신은 사안에 정통한 두 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미 주정부들이 파라마운트스카이댄스,의 워너브로스디스커버리(WBD) 인수를 저지하기 위해 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거대 미디어 합병에 따른 시장 독과점 규제 우려가 투자자들의 이탈을 부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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