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15일(현지시간) 오후장 특징주
전기차 업체 테슬라(TSLA)가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머스크 CEO는 지난 금요일 자사주 10억달러어치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이날 장 초반 한때 6% 가까이 급등하기도 했다. 현지시간으로 오후3시33분 현재 테슬라 주가는 전일대비 2.80% 오른 407.92달러에 거래중이다.
항공업체 알래스카에어그룹(ALK)은 3분기 주당순이익(EPS)이 기존 가이던스 1.00~1.40달러 범위의 하단에 그칠 것이라고 밝히며 급락세다.
연료비 상승과 7월 IT 시스템 장애 등 운영 차질이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같은시각 알래스카에어그룹 주가는 전일대비 6.64% 떨어진 59.18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힘스앤허즈(HIMS)는 슈퍼볼 광고가 규정 위반이라는 미 식품의약국(FDA) 마틴 마커리 커미셔너의 지적이 나오며 약세다.
광고가 GLP-1 체중감량제의 부작용 고지를 누락했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이날 오후장 힘스앤허즈 주가는 전일대비 2.46% 하락한 54.14달러에 머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