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히밥·미미미누 등 협업 간편식 강화

김정유 기자I 2025.04.20 11:17:12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코리아세븐은 자사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먹방 크리에이터 ‘히밥’, 교육·입시 크리에이터 ‘미미미누’와의 협업 간편식을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12월부터 히밥과 협업해 럭히밥 김찌라면 등 총 8개 상품을 출시해왔다.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럭히밥 간편식은 ‘럭히밥 더커진떡볶이삼각김밥’과 ‘럭히밥 떡볶이김밥’으로, 히밥의 대표 먹방 아이템인 떡볶이를 접목했다.

럭히밥 더커진떡볶이삼각김밥은 떡볶이 양념 밥 기반에 콘과 조합된 모짜렐라 치즈가 담겼다. 럭히밥 떡볶이김밥은 떡볶이 양념 밥을 활용, 밥 안에는 계란지단을 듬뿍 담아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했다.

오는 22일에는 ‘럭히밥 로제우동볶이&대왕치즈스틱’을 추가로 선보인다. 로제우동볶이에 20cm 이상 고소한 대왕치즈스틱을 토핑으로 올렸다.

세븐일레븐은 미미미누와도 세 번째 협업 상품을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시즌을 겨냥해 미미미누의 유행어와 패키징을 적용한 새학기 협업 상품을 선보인바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미미미누 간편식 2종은 대표 유튜브 콘텐츠인 ‘허수판독기’를 접목했다. 허수판독기는 몇 가지 단서만으로 성적이 좋은 학생을 추려내는 콘텐츠다.

‘미미미누 맵부심판독기삼각김밥’은 매운 맛 강자를 가려내는 콘셉트의 간편식이다. 피자 토핑으로 사용되는 야채와 페페로니 햄이 들어갔다.

‘미미미누 숯불치킨판독기삼각김밥’은 ‘치밥’을 활용했다. 매콤달콤한 양념치킨 소스를 활용해 버무린 밥에 볶은 숯불 치킨 토핑을 푸짐하게 담아냈다.

김하영 세븐일레븐 푸드팀 담당 상품기획자(MD)는 “유명 크리에이터들과 수차례 협업을 바탕으로 편의점의 대표 간편식인 삼각김밥과 김밥에 그들의 노하우와 콘셉트를 담고자 했다”며 “협업의 달인 세븐일레븐으로 불릴 수 있게 그들의 전문성을 활용해 편의점 간편식 강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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