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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찾아가는 어선 이동수리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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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라 기자I 2017.07.17 08:33:05
사진=경기도
[수원=이데일리 김아라 기자] 경기도는 올 상반기 동안 찾아가는 어업용기자재 이동수리소 사업을 통해 화성, 파주등 10개 시군 448척의 어선을 점검하고 항해등, 점화플러그 등 소규모 부품 405점을 교체했다고 17일 밝혔다.

어업용기자재 이동수리소는 전문 수리업체 직원이 어촌계 항ㆍ포구를 방문해 어선용 기관, 장비 등을 무상 점검한다. 필요할 경우 소규모 부품을 개인당 2회, 최대 14만원까지 무상 지원한다.

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하반기에도 디젤엔진, 선외기, 전기, 통신 4개 분야 전문 수리업체를 투입해 이동수리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해 도내 9개 시·군, 19개 어촌계 1008척 어선을 대상으로 총 79회, 713척을 점검하고 점화플러그, 프로펠러등 826점의 소규모 부품을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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