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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6시30분부터 50분가량 서울 풍남동 서울아산병원에서 기독교 예배방식으로 영결식이 진행됐고, 이후 7시20분께 이 부회장의 영정과 운구가 차량에 실렸다.
황각규 정책본부 운영실장(사장) 등 롯데그룹 임직원들과 유가족 등 수백 명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지난 27일과 29일 두 차례 빈소를 방문한 신동빈 회장은 발인에 참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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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은 지난 26일 오전 7시10분께 총수일가 비자금 조성 혐의와 관련한 검찰 조사를 앞두고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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