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연료전지 발전업체 블룸에너지(BE)가 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실적 개선 기대감이 부각되며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오후12시58분 기준 블룸에너지 주가는 전일대비 7.27% 상승한 238.84달러에 거래 중이다.
CNBC에 따르면 블룸에너지는 오는 22일 3분기 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며 시장예상치는 주당순이익(EPS) 0.69달러, 매출 10억7000만달러다.
월가에서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전력 수요가 확대되면서 블룸에너지의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와관련해 울프리서치는 최근 청정에너지 업종 실적 전망 보고서에서 블룸에너지를 최근 시장 대비 우수한 성과를 보인 종목으로 꼽았다.
특히 수요 증가세가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다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과 가이던스 상향 가능성에 주목했다.
이 같은 기대감이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둔 이날 매수세로 이어지며 주가 상승을 뒷받침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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