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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25년도 교육은 기업의 부담 경감을 위해 ISMS-P 간편인증 교육과정을 추가했다. ISMS-P 간편인증은 중소기업의 규모 및 특성에 따라 필수 보안점검 항목 위주로 완화된 인증기준과 비용으로 인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하는 인증 특례 제도로 지난해 7월 도입·시행됐다.
정보보호 취약 이슈가 제기됨에 따라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 의무대상으로 지정될 예정인 알뜰폰사업자도 교육대상에 포함해, 인증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2025년도 교육일정은 3월부터 9월까지 연간 총 6회, 회당 5일간 운영된다. 현장 교육과정 4회와 온라인 교육과정 2회를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 수료기업 중 희망 기업에게는 국내 정보보호 전문기관인 KISA에서 제공하는 보안 취약점 점검, 맞춤형 기술 지원 등을 연계 제공할 예정이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네트워크정책관은 “기업 내 여력이 부족하여 보안의 사각지대에 놓인 영세·중소기업들이 이번 교육을 통하여 보안수준이 크게 향상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우리 기업들이 안전하게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양청삼 개인정보위 개인정보정책국장은 “이번 교육이 개인정보 보호에 어려움을 느끼는 영세?중소기업의 ISMS-P 구축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 더 나아가 ISMS-P 구축을 통해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수준이 향상되고, 이용자와 신뢰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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