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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L&B의 데일리 와인 ‘G7’은 쓱데이 기간 전 제품 4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1병당 4470원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칠레 와인의 뛰어난 맛과 풍미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G7은 출시 5년 만에 누적 판매 2백 만병 돌파, 2014년에는 한 해 동안 100만 병의 와인을 판매되는 등 오랜 기간 국내 시장에서 사랑받고 있는 와인 브랜드다.
단 하루 한정 수량 판매되는 프리미엄 특가 상품도 준비했다.
5일에는 △샤또 라피트 로칠드 △샤또 무똥 로칠드 △샤또 오 브리옹 △샤또 라뚜르 △샤또 마고 등 그랑크뤼 클라세(GCC) 1등급의 프랑스 ‘5대 샤또’ 와인 전종을 선보인다. 이어 9일에는 인기 위스키 상품을 마련했다. ‘발베니 14년 캐리비안 캐스크(전용잔 증정)는 13만 9600원에, ‘맥캘란 클래식 컷 2024 릴리즈’는 26만 9000원에 제공할 예정이다.
신세계L&B 관계자는 “역대 최장기간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5회차 쓱데이를 맞이해 고객 선호가 높은 인기 주류 상품을 대상으로 풍성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며 “와인부터 위스키까지 다양한 종류의 프리미엄 주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5회차를 맞은 쓱데이는 신세계그룹의 온·오프라인 계열사가 모두 참여하는 할인 행사로,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9000억원의 물량을 준비했다.